지금은 잎과 줄기의 영양분을 최대한 저장해 놨다 월동 하는데 저장 양분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과수의 화아분화는 하지를 지나 햇빛이 줄어 드는 시점부터 내년에 열매를 맺을 꽃눈분화를 시작 합니다 오디의 경우도 7~8월에 자란 가지에 오디가 달리게 됩니다 가을에 가지를 자르면 내년에 오디가 달려야 하는것을 잘라버린다는 것이 되겠죠~ 2월 전정도 최소한으로 가지끝 제거 정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분화된 가지의 숫자도 수확 할때 열매가 잘다던지 해서 조금 굵게 할려면 분화주를 적절히 잘라 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