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날씨가 너무나 좋습니다. 우리 파이팅입니다.

할레온데이가 무엇인지. 생때같은 우리 자손들이 저세상으로 참 어처구이가 없습니다. 참담합니다. 정부는 아무런 사전 통제를 안했는지 . 인재나 다름없네요. 애도합니다

시금치 열심히 재배중입니다.

노균병 오지 않도록 방제도 열심히하고 있지요.
여러분도 하우스든 아니든 조심해야하는 겨울철 농사입니다..
그리고
이제 내알 우리나라 축구를 하네요. 기분은 안나고 남미의 팀이지만 어쩌겟어요 응원해봐야지요

너무안타까운역사이네요죽을일이없어서이태윈에서죽다니너무안타까와요

시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