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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 일상
전북정읍
영애
농사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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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0T08:35:40Z
시금치 씨앗을 뿌려놓았더니 새싹이 올라오네요
이정도면 두식구 실컷 먹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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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에 시금치을 지금 뽑아서 씻어 시금치 죽을 끓었더니 달고 환자들의 간식에 훌륭하네요. 시금치 죽이 먹는데는 지금이 적격입니다. 하루 한끼는 시금치 죽을 먹어 봅시다. 변비에도 최고인것 같고 소화도 잘되고 최고 입니다. 저가심어 먹으니 안심하고 먹을수 있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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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조금 심었어요. 씨앗이 무우 씨앗 만큼 크던데... 제가 알던 시금치랑 다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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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웅 입니다 밭에 밭갈이를하여 시금치를 파종하여 한겨울 찬바람 맞으며 자란 시금치로 시금치된장국이나 시금치나물을 먹을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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