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딸기 · 병해충상담
전남곡성유점열
수정이 끝나가는데요...어떻게 관리해야 튼실한 과실을 수확할수 있을까요?
경남거제Son7
날씨도좋고오늘도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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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재배 퍔이웃을 위한 안내🍓 안녕하세요, 딸기 재배 팜이웃 여러분! 딸기 재배를 더 성공적으로 이끌어 드리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아래의 제품과 팁을 통해 재배 효율을 높여보세요! 💡 딸기 재배 팁💡 1. 💧 적절한 양액 관리 - 양액의 농도와 pH를 주기적으로 체크하여 딸기에게 최적의 영양 환경을 제공하세요. 꾸준한 관리가 건강한 딸기 수확의 비결입니다. 2. ☀️ 충분한 햇볕과 통풍 - 딸기는 햇볕을 충분히 받아야 건강하게 자랍니다. 또한,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재배하여 곰팡이와 질병을 예방하세요. 3. 🔍 정기적인 병해충 방제 - 병해충은 딸기 재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유기농 자재를 활용하여 예방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하여 건강한 작물을 유지하세요. 💡추천 제품💡 1. 🌟 양액비료 특가 - 질산칼슘, 질산가리, 황산 마그네슘, 인산가리, 인산칼슘 등 다양한 양액비료를 전국 최저가로 제공합니다. 다양한 비료를 활용해 딸기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최적화 하세요! 2. 🌍 TTD BV 관주용 제품 - 네덜란드에서 직수입한 최고 품질의 관주용 제품을 전국 최저가로 만나보세요. 고품질 제품으로 관수 시스템의 효율을 높여주세요! 3. 🌿 응애 및 진딧물 퇴치 유기농업자재 - 응애와 진딧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기농 자재를 최상의 가격에 제공합니다. 온/오프라인에서 찾기 힘든 착한 가격으로 병해충 관리에 도움을 드립니다. 팜자재 대량특가는 팜이웃의 성공적인 딸기 재배를 기원합니다! 🎉🍓 📞 자세한 상담과 주문은 팜자재 대량구매로 문의해주세요. 📲 이웃으로 등록하면: 최신 정보와 유용한 팁을 손쉽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혜택과 정보를 원하신다면 지금 이웃 등록을 잊지 마세요! 🚀 “팜자재 대량특가”에게 시기별 농자재 정보 받기! → 이웃 추가 : https://farm.fmorning.com/mtb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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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손상과 줄이려면 'OOO' 꼭 하세요! 39년 차 딸기 명인도 써먹고 있는 재배 기술,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1️⃣ 수확 요령 ① 온도 - 과실 온도가 올라기가 전에 수확을 마쳐야 해요. ➡️ 온도가 올라가면 육질이 약해져 손상되기 쉬워요. ② 수확 시기 결정 - 과실 성숙이 빠른 시기에는 수확 간격을 단축하세요. ➡️ 과실이 과숙되는 것을 방지해야 해요. ③ 품질 유지 - 착색된 과실의 중앙 부위는 물러지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 과숙한 과실이 정상과와 혼합되지 않게 유의하세요. ➡️ 건전한 과실까지 부패되어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④ 포장 - 용기에 과실을 지나치게 많이 담으면 아래쪽 과일은 손상되기 쉬워요. - 큰 과실과 작은 과실을 구분해 담는 것이 유리해요. ➡️ 선별 작업이 용이하고 그만큼 과실 손상이 적어집니다. ⑤ 수확과 보관 - 그늘로 옮겨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 가급적 빨리 냉각 시켜 온도를 낮춰주세요. ➡️ 과실의 온도가 높아지면 손상되기 쉬워요. 2️⃣ 수확 보조 장비 ① 수확 용기 - 지나치게 크거나 깊지 않은 것으로 준비해주세요. - 깊은 용기는 과실이 여러 겹으로 쌓여 표피가 손상될 수 있어요. ② 과실 이동 장치 - 고설 재배 포장에서는 레일형을, - 일반 포장에서는 수레형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③ 수송 용기 - 물리적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스펀지 필름을 깔기도 합니다. - 스펀지 필름을 주기적으로 세척해 과실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놓치기 쉬운 수확 팁⭐️ ① 수확기에 접어들면 농약 사용이 어려우니 병해충 예방에 신경 써야 해요. ② 동물 감염, 퇴비장에서 흘러나온 침출수에 의한 토양 오염에 주의하세요. ③ 생산이력제 도입에 따라 재배력을 요구하기도 하니 미리 준비하세요. ④ 딸기를 검지와 엄지 사이에 넣고 가볍게 당겨 수확하면 상처를 최소화할 수 있어요. 출처: 농촌진흥청 농업기술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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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의 수확 시기 결정은 수확한 딸기 품질 관리에 매우 중요해요! 딸기는 품종 간 차이가 있으나 육질이 약해 수확시기가 늦어질 경우 상품성이 떨어지기 쉬워요. 특히, 과숙한 과실은 표피 조직이 약해 수확 및 수확 후 처리 과정에서 쉽게 손상을 받으므로 착색이 지나치게 진행된 딸기를 수확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요! <완숙 및 과숙(100% 착색)> - 과실 표면 전체가 모두 착색된 상태의 과실. - 꽃받침 조각에 가려진 부위까지 착색이 진행됐으면 과숙으로 간주. - 수확 시 표피 손상을 받기 쉬워 선별, 냉각 등 작업 과정에서 건조 또는 예냉 할 때 손상 받은 부위가 검붉게 변색되며 마르기 쉬움. - 완숙 또는 과숙 과실 수확은 바람직하지 않음. - 고온기에 수확 간격이 길면 과숙한 과실을 수확하기 쉬우므로 고온기에는 자주 수확해 과숙한 과실이 남아 있지 않도록 주의. <90% 착색> - 꽃받기 부근 조직이 착색되지 않고, 연녹색 또는 백색으로 남아 있으며 선홍색을 띰. - 햇빛에 노출된 부위는 더욱 짙은 색을 띠며 착색되지 않은 부위도 엽록소가 분해되어 녹색은 남아 있지 않음. - 국내 시장 출하에는 적합하지만, 출하 조절 기간은 품종에 따라 1일 내외에 불과. 경도가 높은 품종(매향, 레드펄, 금향 등) 👉  즉시 시장 출하할 때 적합한 수확 단계. 👉  출하 과정에서 표피가 변색되기 쉬움. 육질이 약한 품종(아키히메, 설향) 👉 근거리 시장 출하는 가능해도 원거리 시장에는 부적합. 👉 육질이 약한 품종은 예냉 시 손상 받은 부위가 변색될 수 있어 습도를 포화 상태까지 높여줌. <80% 착색> - 꽃받기 부위에 착색되지 않은 부분이 15~20% 상태. - 엽록소가 모두 분해되지 않고 남아 있어 약간 짙은 녹색을 띰. - 이 시기 수확해 출하한 과실은 소매 단계에서 90% 정도로 착색이 진행돼 식미 가치가 높음. - 과실은 대체적으로 단단해 즉시 예냉 후 관리 시 경도 높은 품종 👉 3~4일 출하 조정 가능 육질이 약한 품종 👉 이 단계에서 수확 (80% 착색 시 수확해도 맛이 떨어지지 않음) <60~70% 착색> - 미숙 단계. - 착색되지 않은 부위가 30~40% 상태. - 꽃받기 부근 조직이 다소 짙거나 옅은 녹색을 지닌 상태로 남아 있으며, 과실이 단단함. - 장기 수송 또는 4~6일 저장 후 출하할 때 적절한 수확 단계. - 냉각 후 저장해 착생 진행 상태를 살펴 출하 시기 결정. - 출하할 때도 착색은 진행되지 않지만, 엽록소가 남아 있는 녹색 부위는 녹색이 거의 없어진 상태가 돼 상온에서 판매하는 시간 동안 착색이 더 진행됨. - 육질이 약한 품종은 장기 수송이 어려워 수출에 부적합. 출처: 농촌진흥청 농업기술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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