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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 일상
충북제천吳宇夏 오솔길오두막
대기만성(大器晩成) ·
歲月은 가고 나이는 오고 人生은 늙고 農事는 해야하고 39년생 고령 농부 태양이 내앞에 뜨는한 희망은 있겠지요 1초에 436m로 달아나는 세월을 누가잡으랴 오늘도 셰월따라 낫자루를 잡고 콩을 거두어습니다 지금 이모습 이대로 감사하게 사는사람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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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는 人生길 웃음이가득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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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홍성군홍북면산수리당산39번지.고향인.임구환 이라고합니다.고향떠난지.40년이상.되어가고있답니다.(고)임.진.자.용.자.장남인.구환입니다. 부친께서.과수원.딸기농사.논농사.하셨습니다.. 현재는 땅이.거의없습니다. 고향이.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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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더워 일을 할 수가 없어요 날이밝을 무렵 일어나 일을해도 땀이 너무 많이 나서 눈을 뜰수가 없어요 나이가 들어 그런지 일도 능률이 오르지않아요. 김장 무 배추를 심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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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에서 딸기 설향 키우고있는데, 벌써 가격이 슬슬 떨어지네요.. 다들 시세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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