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귤 · 일상
경남함양이 애숙
땀흘린 만큼 얻어진다·
메리골드꽃과 오가피 열매 말리는중~~오늘은 쪽파 고랑에 잡풀 뽑아주고, 알타리무우.청갓.시금치들에게 도랑에서 물 조리개로 나르면서 물주고, 큰 물통에도 가득 물을 채워두고 왔네요^^ 시금치 사이사이 냉이가 자라고 있기에 뜯어왔네요~냉이 무침 해 먹어야겠어요^^
경남함안이윤기
몸을 움직이면 좋은거 같네요.
먹거리 생기고 다이어트도 되고 ᆢ
먹거리 생기고 다이어트도 되고 ᆢ
경남함양이 애숙
땀흘린 만큼 얻어진다·
올해 장마로 도랑에 잡 쓰레기들이 많이 쌓였는데,저 혼자 치우기는 엄두가 안나기에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삽으로 물웅덩이만 제대로 만들고 고인물 썩지말라고 터 주는 일도 하고 왔네요! 오늘 하루 너무 무리한듯~^^;;
경남함양이 애숙
땀흘린 만큼 얻어진다·
네~일거양득을 느끼는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