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농사꾼이 멋도모르고 로타리여러번치고 말복 기준으로 찰조를 파종시기라고해서해남 까지가서종자구입해서 파종을했는디
처음에 는 아주잘되어서 마음이 뿌듯했는데 재수가없어 태풍이와서 자빠지고 꺽이고 조 농사는 아주 망해했습니다 물른경험이라 생각하고 다음 해에는 더 잘할수 있으리라 생감합니다 40 키로에 25만원 에 거래했고 40키로 5 포데 물른 평수는 3천평정도 에파종했고 아주 죽쎴네요
그래도 팥보다는 손이덜가고 인건비 절약도 되고 일하기는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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