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배추
홈
배추 · 일상
전남무안
최유순
4월출석왕
·
2022-10-14T20:39:47Z
비가 너무적어서 양배추에 물주느라 시간이없이 하루을 분주하게 보낸 결과 속이꽉차오르네요
좋아요
댓글쓰기
공유하기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
댓글 전체 보기
배추
모임의 연관글
달단무 를 심고. 새싹이 나오자. 다 타버렸읍니다. 햇빛 이 너무뜨거워 물 을 듬북주어도 소용. 없어요. 비오고 남. 다시. 심어도. 무우가 될까요 늦 지는 않는지 걱정되네요
좋아요
5
·
댓글
4
주위에 논과 잡풀이 무성한 곳에 텃밭이 있습니다. 방아깨비가 배추와 무 다 뜯어 먹었습니다. 쫒아도 보고, 죽여도 봤는데요. 안 안 되네요. 방법 없을까요. 열무하고 알타리무도 피해볼 것 같아서요... 꼭 알려주세요.
좋아요
4
·
댓글
7
날씨가 재정신이 아닌것 같습니다. 너무 뜨거워요. 올해 김장 비쌀것 같습니다. 내년 부터는 해가림을 해 줘야겠어요. 성장 차이가 많이 나네요.
좋아요
5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