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태양은 산등선과 재실내림 용마루 사이를 비집고 밝은 빛을
발하며 힘차게 뜨오릅니다.
요즘 일과가 바쁜 일은 없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야할 일은 언제나 있는 일상생활 입니댜
어제 오후에 콩타작 하려고 갑바에 콩깎지를 모아 두루깨로 내리처 봤는데 아직 덜 말라서 포기했습니다.
내 년 봄에 초피나무 심을 밭에 찹초 잡목들 예치기로 제초해 두었는데 시간되는데로 정리하고 있는데 주변에 마른나무 가지들 먼저 불태우고 이제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오늘도 시간되면 정리하고 퇴비포대
옮겨놓고 남은 시간에 하우스에 홍고추 수확할 예정 입니다.
오늘도 출석합니다.
화이팅!!!
아직도 애도기간인데 마음은 무겁지만, 그렇다고 머물수는 없는 일
아침먹고 천천히 이동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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