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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 일상
경북상주
김봉근
2022-10-12T22:50:53Z
-인생 고수와 하수-
고수는 남에게 밥을 잘사지만
하수는 남에게 얻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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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끝나니 한가해요. 김장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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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데 너무 따뜻하다 어제는 눈이 아닌 겨울비가 하루종일 내렸습니다. 11월3일 파종한 시금치,고수,루꼴라 따뜻한 일중하우스 에서 이정도 자랐습니다. 하우스평균 온도 낮에는 15도 정도이고 밤에는 영하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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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어서 오늘 넘 따뜻합니다. 오늘점심에는 나물반찬을 먹고왔거든요. 저녁에는 신랑 나물밥에 오곡잡곡밥 해주려고 합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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