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작물 시세변동 뉴스 (2023-07-19)
[애느타리버섯 - 소매 - 대전]
주로 충남 공주, 부여, 충북 청원, 경기 여주, 전북 무주 등에서 반입됨
온습도에 민감한 작물로 최근 잦은 우천으로 인해 반입 물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오름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이 30원 오른 36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30원 오른 31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반입 물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방학 등으로 버섯류 소비 수요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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