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도우락 2차 수확중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멋진 열매가 됐네요.

어느덧 10월 중순에 다다랐습니다. 블루베리 금년 5월 중순경 심어 이제는 단풍이 하나둘 물들어 가는 요즈음 팜모닝에서 구입한 인산 칼슘으로 엽면시비1회, 관주 1회 실시하였습니다. 올 여름 무더위에도 기대 이상으로 잘자라준 블루베리에게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태어난지 224일인 사랑스러운 손녀 서하도 건강하게 잘자라길 기원해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한 날씨네요
벼도 하나 둘씩 나날이 없어지고있네요
햅쌀. 밥. 맛나겠지요

쌀쌀 해진 월요일. 출석합니다.

자유게시판

블루베리

블루베리모임의 연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