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팜모닝
홈
팜모닝 · 출석
강원평창
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
2022-10-05T11:07:12Z
아침부터 일찍 자동차검사소 다녀오느라 바빴네요 오고 가는데 네시간30분이나 걸려 다녀온 뒤 남겨둔 들깨를 베고 나니 하루가 다 지나갔네요
1
댓글
공유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
댓글 전체 보기
팜모닝
모임의 연관글
3년동안. 코로나조심하며 한번도안걸렸는데 어제 가족들모여 식당서 모임 잠깐 하며 식사하고왔는데 다녀온후. 집에만계시던 노모 친정엄마가 코로나걸리셨네요 모두들. 추석때 코로나 조심하셔요~
좋아요
0
·
댓글
1
집 출입구 옆에 심은 들깨가 장마에 웃자란 탓인지 태풍으로 바람이 심하게 불지 않았는데도 넘어져 자동차가 출입히기에 지장이 많아 기둥을 세우고 잡이 매었다.
좋아요
0
·
댓글
0
아침이 상쾌하네요^^ 뒤 돌아볼 시간도 없이 바쁘게 일 했는데, 이제 한숨 고르고 천천히 가야겠네요~~
좋아요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