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모닝

토마토 농사 짓고 있는 농사쿤 지금의난국을 어떻게 🤔 헤쳐 나가야 할지 의문이다 지금농가는 자재비 인건비 에다 지역농협의 빛까지 떠안고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생활을 해나간다 사람들은 점점더 편한일만 하려고 하면서 인건비를 더올려 받으려 한다 자기들의 역량은 생각 안하고 다른업체나 공공근로장에서는 월급이 적다 소리를 못하면서 농사꾼 집에와서 는 돈이적다 하는지 참으로 어이없는 현실이 네요 개인차를 운행함서 기름값 에인건비카지 그래야만 일해주겟다네요 자기 편한 날 만 일하고 농가에서는 원하는 날ㅉㅏ에는 안오고 엉뚱한 날에 와서 일하고 엇박자를 놓고 있는 실정 외국인 애들도 하우스는 더워서 하기싫다고 한다 국산은 더더욱 그렇고 농가에서 주는인건비도 세금을 부여햇음 좋은데 😂 웃픈현실 에고

거창에서 사과 농사를 짖고있어요 홍로를 수확하는데 인건비가 또 5000 원이 인상이 되었다 하네요 홍로 가격은 내려가고 있는데 넘 어려워요

지원금 주기는 하는지 모르겠네요 재료비나 인건비 너무 오르는지라 농업이 더 힘들어지네요 수입농산물 관세는 왜 내렸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