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콩 한고랑  약 30 알 정도 심었는데  3 개만 살고 나머진 가뭄에 싹도 안났어요.
근데 요즘3 구루의 콩나무에서  심고 못  산 콩들의 몫까지  수확  하고 있네요^^
몇배는 아니지만 보람 있습니다.

벌써가을입니다. 무덥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요즘 아침저녁으론 쌀랑함을 몸으로 느낌니다  단풍도 제법들어 색을 내고있네요.세월은 빨리가고있는데  무엇을 해놓았는지?

강낭콩   2모작 했어요.  여름에   싹이나서    심었는데요.   오늘 풋콩으로   밥에  넣으려고  까보니     잘 여물었어요.   좋아요.    밥에 넣어서   밥하면  좋은  동부도   수확 했어요.

남원에는 아침6시경에부터 비가내려는데요.약4시간정도 내려는데 논바닥에 물이가득히 채워저네요. 바람과 함께 비가오더니만
양파심어던논 2모작벼가 약간쓰러저네요. 바람이야속합니다.

팜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