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 병해충상담
강원강릉병해충 알리미
※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에서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한 병해충 관리 정보를 발표했습니다.

- 잦은 강우로 인해 조생종 벼의 경우 수발아 발생이 우려되는 논은 신속히 물을 빼고 조기 수확해주세요.

- 중만생종 벼는 광합성 작용으로 잎에서 생성된 전분을 이삭으로 이동‧축적하는 시기이므로 물 걸러대기를 하고 깨끗한 물 공급에 신경써야합니다.

- 출수기 이후 이상 기온이 나타나고 잦은 비로 다습한 환경이 발생할 경우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특히 세균벼알마름병은 이삭 패기 전후 30도 이상의 높은 기온과 다습한 환경이 계속될 때 잘 발생하며, 최근 병이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수시로 살펴 초기에 방제해야 합니다.

- 벼 생육 후기에는 비래해충인 혹명나방과 벼멸구 밀도가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과 함께 동시에 종합방제해주세요.
Farmmorning
버섯송이농원54
다른 작물도 알려주시어요팝모닝
이진주
좋은 말씀잘 새겨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북진천봄봄
정보감사해요
충북괴산ㄱ송광출
좋은 정보 감사해요
알 수 없음
방제 방법도 알려주세요 비율ㄹ
알 수 없음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이런거 안해주나요~~
알 수 없음
농약알려주면더좋아요
충북옥천윤미경
옥천에사는 사람으로써 정보 정말감사합니다요~~^^
충북청주유기농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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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행정이 아니길 바랍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1115030900003?input=1195m 2025년 정부 식량종자 공급률 60%로 높인다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립종자원은 벼, 밀, 콩 등 주요 식량 종자에 대한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고품질 종자를 공급해 오는 2025년까지 정부 보급종 공급률을 60%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국립종자원은 15일 이런 내용의 '식량 종자 생산 공급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정부 보급종 공급률은 2015년 55.6%에 달했지만 2017년 52.5%, 2019년 50.6%로 점차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49.3%로 내려왔다. 종자원은 보급종 공급률을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종자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주력 품종을 고품질 종자로 교체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종자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유전자 분석을 도입한다. 지자체와 함께 원종 생산단계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보급종의 경우 관리부실 생산 포장(채종포장)에 대해 '3진 아웃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고품질 품종의 공급 비율은 오는 2025년까지 50%로 늘린다. 또 최근 건강기능식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귀리와 녹두를 보급종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종자원은 식량 종자 생산 농가(채종농가)에 대한 생산장려금 지급방식도 개선한다. 내년부터는 포장검사 합격 시 포장 관리비를, 종자검사 합격 시 생산보상금을 각각 지급하기로 했다. 이 밖에 기상재해와 병충해 발생 증가에 대응해 벼, 콩 등 주요 식량 종자에 대한 비축도 확대한다. 현재 종자 비축량은 연간 공급량의 1% 수준인데 2025년 5%, 2030년 10%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벼의 경우 가루쌀 품종을 최우선으로 비축한다. 종자원은 2025년도 목표를 달성할 경우 오는 2030년 보급종 공급률을 65%, 종자 비축률을 10%로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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