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상쾌한 연휴 마지막 날 아침입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자연의  풍경 정겹 흡니다
심은 수수가 익어가는
모습 가을을 풍깁니다

산에갔다ㆍ감이ㆍ익어가는모습을보고,    밤을 주울려고 하니도둑맞았다   ‥항상그렇다       누군지 모른다 ‥ 줍우만감 그런가보다할건데 다 털어간다    돌보는사람 따로 먹는사람따로   일까요 ‥--

들께베기 작업 했어요
결실이 보입니다
밤도 수매하고요

출석

팜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