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모닝

팜모닝 · 출석
충남공주김영숙(나현 웃자
세상의 모든 갑질은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는 갑질과는 거리가 멀다고 장담하십니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지갑을 열었다고, 남자라서, 직장 상사라서, 계급이 높아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갑질 없는 세상’은 당신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긋 모닝 이여라
오늘 하루도 선물 입니다
퐈이팅 한번 외치구 시작들 해보시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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