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슨 뱀이든지 보거나 만나면 꼭 죽여서 버립니다. 자연보호도 좋지만 사람이 살고봐야 하니까요. 자연보호랍시고 죽이지않고 놔두니 고스란히 사람들이 놀라거나 피해를 입기 때문이죠. 보호한다는 명목아래 그냥보고 피하거나 살려두면 개체수가 많아 집니다. 동물보호론자들이나 환경운운하는자들은 개체수가 많아지는거에 대한 대책은 없으니 결국 개체수가 많아져서 피해보는건 농민들이나 등산하시는분들 인거지요. 요즘 산돼지가 도시에 도로에 나타나는거도 개체수가 많아지니 먹이가 부족해서 그런건데 이런대책들은 전혀없으니. 모든 지구상의 동물들의 천적인 사람들이 적당히 조절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유해 동물들이 너무 많지요. 인간의 먹거리 생산을 저해하는 까치.비둘기.참새.수달. 뱀.산돼지.고라니. 들고양이.들개 퀑.등은 포획 하도록 법적으로 조치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무자비로 포획은 저도 반대지만 어느정도 포획은 허가해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