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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 일상
충북제천
정운만
2022-09-11T10:57:50Z
오늘은 고구마 마지막 수확을 했다. 촘30박스 정도 된다. 그리고 몇일전에 뽑아 놓은 땅콩을 털었다. 땅콩 작업 마무리는 작년에 구입한 풍구로 하니 깨끗하고 정말 편하다. 이래서 기계화가 필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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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배 수확하는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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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막 익어가는가 봅니다 주인은 아직 수확 시기가 안 되었으니 안부 인사만 했지 많은 신경을 안 썼는데 자세히 보니 붕투를 씌웠는데도 새가 마구 쪼아 먹었네요 봉투를 씌웠으니 크게 걱정을 안 했는데 새를 이길 수가 없네요 그래서 오늘은 망을 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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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지막날... 행운이 있기를... 비 피해 없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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