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사진을 보니 그을을병과 그을음점병이 같이 생긴듯하네요.
지금쯤 발생이 많다고 합니다. 사과원내 통풍이 나쁜 나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정지,전정을 할 때에 가지의 배치를 적절하게 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가 올때 봉지 씌우기 작업은 하지 않고 봉지 씌우기 전ㅇ 약제 살포를 하도록 합니다. 점무늬낙엽병 및 겹무늬썩음병의 방제를 위해 정기적으로 약제를 살포하면 그을음병과 그을음점무늬병은 동시에 방제된다고 하니 정기적으로 약제를 살포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깍지벌래 배설물이 시간지나서 곰팡이처럼 변해서 그렇습니다 물로씻으면 없어집니다

탄저병입니다

우리꺼랑같으네요
왜그런지 저도모르는데
해마다사과는먹어본적이언젠지...

감로로 인한 그을음병같습니다. 그을음병은 곰팡이로 벌레의 배설물에 곰팡이가 번식하는것입니다. 살충제를 방제하여 벌레를 잡으시면서 그을음병 약을 같이 치시길 바랍니다.

비오고나면사과껍질에먹물처럼묻어있어요.빗물에화학성오염물이함유되어비맞으면그렇게됨니다.노지재배가안되는이유입니다,샤인머스켓도마찬가지입니다.노지비가림안하면비맞고과일이썪어떨어짐니다.내가그래서유심히관찰해보았더니그랬습니다.그래비맞으면머리가벗겨진다는것알아야합니다.중국놈들공장에서냅뿜는매연이전부바람타고한국농장에떨어져이런현상이발생합니다

사과는약을자주쳐주어야합니다

특히 사과는 텃밭에 심어면 수확을 못합니다ㆍ
주기적으로 방제를 해도 썩고 벌레가 먹습니다ㆍ봄부터 진딧물 배설물부터 시작하여 그을음병 매미충 배설물
등등 종합 판이지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