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사과
홈
사과 · 일상
강원삼척
초보고사리
2022-09-06T09:40:11Z
태풍이 지나고 나니
추석 걱정이네요.
마음만은 가볍고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댓글쓰기
공유하기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
댓글 전체 보기
사과
모임의 연관글
어줍은 생각! 삶! 그 자체가 응용의 삶이더군요 명절 지내고 돌아와 급작스레 머리조아려 어줍게나마 부화기를 손수 만들고 드디어 입란을 시켜놓았지요 꿈은 꿈일망정 해 보고픈 것은 해봐야 답을 찾을수가 있겟다 싶고요 2월 15일 아침 8시 40분에 드디어 부화기에 브라마 품종의 종란을 넣었으니! 오는 3월6일까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진득히 지둘려보려는 센쑤! 수리 수리 얍!
좋아요
16
·
댓글
10
홍로나무 8차적과를 마치고 보니 사과가 많이 커졌읍니다. 이제 2번의 적과후 수확을 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많이 따지 않은거 같은데 약살포 할때 파쇄하기위해 모아 두니 상당히 많아 보이는게 과실이 커진걸 실감합니다. 올해는 우박이 오지 않아 품질이 작년보다 좋읍니다. 태풍만 잘 지나가길 바라며. 모든 농부분들 좋은 수확하시길.
좋아요
5
·
댓글
2
홍로 봉지제거 중이예요. 좀 많이 달았다고... 과가 크지 않아 걱정했는데 잘자라주고 생각보다 큰것같아 색만 이쁘게 들면...
좋아요
14
·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