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내리는 비소리에 잠을 설치다가 늦잠을 잤네요.
얼렁 아침 챙겨먹고 하우스로 나가 포도들의 안녕을
물어보야겠습니다.

출석 인사드려요~~~집 마당에 물이 너무 많이 차서 집 안으로 들어올까 잠을 설쳤던 엊그제와는 다르게 물이 빠져 잔디에는진흙으로 묻혀 버렸내요. 우리 회원님들 비 피해 없길 바래요.

몰아오는 태풍땜시 잠도설치면서 피해없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태풍으로 양수기로 물퍼내느라 
새벽까지 잠설치고 아침에잠시자고
일어나 출석합니다 

팜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