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에도 폭우가 내려 예당저수지 댐의 수문을 전부 열고 만수된 물을 방류하네요.
아마도 초당 만톤이상 될 것 같아요. 쓸데없는 비가 너무 많이 내렸고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밤부터
내리는비가 여전히 촉촉하게 내려주네요

출석합니다
새벽부터 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멀리 산위에는 운무가  드리워져 한폭의 수채화가 따로 없네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 하루되세요 

누렇게 물든 논을 보며 평온해지던 마음은 또다른 아픔이 드리워지기 시작했다.
쌀값 하락~어찌한단 말인가~~??

팜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