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시금치
홈
시금치 · 일상
경남하동
이종태
2022-08-31T08:05:21Z
애써 키워논 내 새끼들,
부디 태풍아
쪽바리 동네로..
아님 짱깨동네로 가던지
좋아요
댓글쓰기
공유하기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
댓글 전체 보기
시금치
모임의 연관글
비닐을 해놓은데가 날이 따뜻해지니 이슬맺혀요. 아직은 밤.새벽에 추우니 3월쯤 벗겨서 자연에 맡겨 키워야 겠어요.
좋아요
3
·
댓글
0
이른이침 부터 깨우더니 차에 기름 넣으라네요? 길에 나가니 대형트럭이 줄지어 나갑니다. 여너분의 택배를 싣고서. 열심히 조금쉬어가며 빨리빨리...좋은일만 생기길!
좋아요
1
·
댓글
0
올한해 수고하셨습니다.내년에도 시금치 잘키워내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좋아요
6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