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사용했던 트렉타 아우들께서 날도 갈고 용접도 해주어 새로운 이미지로 봄의 날개를 활짝 피어 봅니다.
마늘도 늦게 심었지만 잘 자라고 있고 쪽파도 씨를위해 아깝지만 남겨 놓아 봅니다.
봄이면 예쁜 꽃들과 함께 거위는 알낳기를 시작 합니다.
두놈이 품지않고 연애질만 하고 싸돌아 다녀 30여개중 서너 마리만 낳는데 삼천여평 땅에 자연을 누비는 넘들
가두어 놓아야 하는지 걱정 입니다.
하우스는 문짝만 달면
한동 더 지으려 합니다.
맑은하늘 날벼락 치듯 우박이 ᆢ나라가 어지러우니 별일이ᆢ
오늘도 즐겁고 힘차게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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