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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호박 재배기술

1.단호박의 생육환경

발아온도는 25~28도가 가장 좋습니다. 발아온도가 20도 이하일 땐 발아 시간이 오래걸기 때문에 온도를 잘 맞춰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생육적온은 20~22도로 대표적인 저온성 품종입니다.
단호박을 재배하는데 가장 좋은 토양산도는 ph 5.5~6.8이며, 양토와 사양토가 좋습니다. 더불어 흡비력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뿌리가 굉장히 넓게 분포합니다. 전체적으로 호박은 토양적응성이 높고 연작장해 피해 적기 때문에 재배가 용이합니다. 하지만 습도가 높은 경우엔 초기 생육이 더뎌질 수 있으며, 후기에 덩굴 신장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2. 단호박 암꽃의 착화 습성

단호박은 품종, 재배시기, 온도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특히 암꽃의 착생절위는 저온단일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기에 온도관리는 필수 입니다. 본잎 2장 이하에서는 야간온도를 10도 정도로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개화되는 적온은 20~22도이며, 질소과다 상태가 되면 영양생장이 왕성하게 되기 때문에 암꽃의 착생이 적어집니다.

3. 단호박 육묘와 정식
비닐하우스 터널형에 전열온상선을 설찬다음 연결포트에 상토를 충진시킵니다. 다음으로 전기를 통과시키고, 터널비닐과 부직포를 씌웁니다. 씨앗은 온수에 3시간 침종시킨 이후 포트 구멍에 한 알 씩 넣습니다. 파종 후 복토는 7~10ml가 좋으며 온도는 25~28도가 적당합니다.
한편, 정식은 지온 10도 이상, 기온 15도 이상이 되었을때 진행합니다. 정식 하루 전 터널을 벗기고 관수 후, 터널을 다시 씌운후 보온을 합니다. 작업시, 포트는 흙이 이랑보다 살짝 높은위치에 있도록 심는게 좋습니다.
묘의크기가 본 잎 3~4매, 육묘일수 30~40일일 때가 가장 적당합니다. 그러나 노화묘, 웃자란 묘는 착근이 늦고, 낙과가 심해집니다.

*아시아종묘 추천품목*

아지지망골드
40립 7,000원
400립 50,000원
2000립 230,000원

아지지망
400립 65,000원
2000립 320,000원


보우짱
100립 70,000원
1000립 -> 전화문의



미도지망
400립 30,000원
2000립 140,000원


미니강1호
10립 7,000원
100립 50,000원
1000립 470,000원

단호박비료(밤호박)
10kg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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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신종균
노지에 심을건데 ...
충북영동벼2191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경남고성감자9203
공부완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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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 재생기 앞둔 마늘🧄 · 양파🧅, 안정 생산 관리법 _ by극립원예특작과학원 - 땅 위로 뿌리 드러나면 즉시 흙덮기… 서릿발 피해 본 양파 새 모종 심어 수량 확보. - 1차 웃거름 주는 알맞은 시기는 최저 온도 4도. - 주산지별 생육 상황점검, 봄철 저온 · 가뭄 대비 기술지원 추진. ​ 대표적인 노지 월동작물인 마늘 · 양파의 생육은 보통 2월 중하순 무렵 시작합니다. 이 무렵에는 낮 기온이 영상권에 들며 평년 기온을 보이다가도 기습 한파로 저온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해요. ​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마늘 · 양파 생육 재생기를 앞두고 안정 생산을 위한 봄철 관리 요령을 소개할게요. ​ △ 비닐 걷기 = 기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비닐을 일찍 걷으면 어는 피해(동해)를 볼 수 있어요. 지난해 마늘 파종과 양파 묘 심기가 다소 늦어져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비닐이나 부직포를 씌운 재배지에서는 최저 온도가 영하 7∼8도(℃)까지 내려가지 않을 때 비닐을 걷어줍니다. ​ △ 서릿발 피해 예방 = 재배지 물 빠짐이 원활해야 서릿발 피해를 줄일 수 있으므로 밭고랑을 깊이 파 물길을 확보합니다. 수시로 작물을 살피고 땅 위로 작물 뿌리가 보이면 흙을 덮어 주거나 뿌리가 묻히도록 다시 심습니다. 양파 재배지에 서릿발 피해가 다수 발생했다면 새 모종을 심어 수확량을 확보합니다. ​ △ 토양 수분관리 = 토양 내 수분 부족으로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재배지에서는 물 대기(관수) 시설을 이용해 따뜻한 날 오전에 물을 공급합니다. 올겨울 강수량이 적었던 경남지역은 기상 상황과 토양 내 수분 정도를 보며 고랑에 직접 물을 주는 방법을 실시합니다. 고랑에 물을 대고 1~2시간 뒤 물을 빼줘야 습해가 발생하지 않아요. ​ △ 작물 생육 상황 확인 뒤 웃거름 주기 = 지난해 생육 재생기에는 높은 온도와 잦은 비로 웃자람과 생리장해가 발생, 생산량 및 상품성이 떨어지기도 했어요. 재배지의 생육 상황을 확인하고 마늘, 양파가 웃자랐다면 비료량을 약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1차 웃거름은 식물체 뿌리가 양 ·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최저 온도 4도(℃)가 되는 시기에 줍니다. ​ 비료 주는 시기는 지역이나 품종에 따라 달리합니다. 비료 주기는 만생종을 기준으로 3월 하순 이전에 끝내야 수확 후 저장성에 문제가 없어요. 이때 질소질과 가리질을 함께 살포하면 수확 후 저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생육 재생이 빠른 지역에서는 평소보다 1차 추비를 약 1주일 정도 빨리 줍니다. 토양이 건조하면 비료가 땅으로 흡수되지 않으므로 미리 수분을 충분히 공급합니다. ​ 현재 농촌진흥청은 노지 월동작물 및 시설채소 등 주요 품목의 주산지별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봄철 저온 및 가뭄 등 기상에 대비해 지역별 맞춤 기술지원 등을 추진해 농산물 수급 안정을 뒷받침할 계획이에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산물수급안정 #농산물 #파속채소연구센터 #양파 #마늘 #파속채소 ​https://m.blog.naver.com/okjaeook7/223767027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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