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전체 댓글

경북의성이시형
귀농 노지 가지만 25·
농촌의료방문에적극찬성하며 시골농촌 인구유입에도 한묶할것ㅋㆍㅌ읍니다.
전남담양knlee
출석왕중왕
농경체인증·
반대
현제실시하고있는
사업도별루라고생각
마을 로 의료버스와도
검사하지않고 평소
자기가다닌곳으로 감
급한환자가생기면
119 또는자가용 이용
전남고흥김경미
농촌으로이사를해서살아보니.병원을찾게되기는합니다.병원가서.치료받아보고.느낀게많습니다.다니던곳이아닌것도있지만.도시처럼.(진료.치료.효과를못느낌) 따라서.병원은내가살았던곳으로.차로.이동을하여.진료를받게되더라구요.
아무리.농촌의료.가필요한들.도시.와.시골의.의료.의차이.느낌이다르다는걸알게되었습니다.
강원강릉보람농장
귀농 3년차 초보농부·
담양 knlee님, 고흥 김경미님은 반대를 선택하셨네요.
선택은 자유이니 무어라 할 수는 없지만 잘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사는 지역에 조그만 병원이라도 있다면 좋으면 좋았지 나쁠 이유는 없는것 아닌가요?
담양은 광주와 한시간 이내 거리이지만 고흥은 아마 한시간이 넘게 걸릴것 같습니다.
갑자기 내 가족중에 그야말로 응급환자가 생겼다고 할때 1분1초가 급한데 조그만 병원이라도 가까이 있으면 그곳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큰 병원으로 이송하면 그나마 조금이라도 살 가능성이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자차로 또는 119 올때까지 기다려서 응급환자 싣고 도시 큰병원까지 간다면 골든타임을 놓쳐 더 위험해 지겠죠.
그래서 농촌에도 작은 병.의원 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전문가이니 응급조치는 가능할것 아니냐는 생각입니다.
그런뜻에서 공공병원을 찬성하는 것이고요.
분.초를 다투는 상황이 없으면 좋겠지만 농촌일수록 그럴 가능성이 더 상존해 있다는 것을 참작하시길 바랍니다.
경남사천장효기
적극추진하시면 좋겠습니다
경남하동고은7412
공공의료기관 확충이 우선시되어야지만,농촌에대한 기대감상승으로 인구유입이 될것같네요
전남고흥농사블리
인구유입이따라야 할것 같아요
경북영덕명한
현실 농ㆍ어촌은 보건소제외 병 의원이 한곳도 없는 면 단위가 많은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인원감소로 병 의원이 유지가 안되니 그렇겠지만요
대책이 시급합니다
충북보은김윤숙
주말농부가 주중농부로.·
시골을 떠나 도시로 나가려는 이유중의 하나가 열악한 의료복지 아닐까요?
나이 먹을수록 병원 근처에 살아야 긴급하게 대처할 수 있으니...
경북성주문광휘
병원시설비.인건비는누가다낼껀데? 조건갖쳐지면좋겠지만
강원강릉보람농장
귀농 3년차 초보농부·
인건비 시설비 때문에 농촌에 사는 사람들은 감기치료를 위해 대도시 큰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농촌에 인구를 다 도시로 이주시킬수도 없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방법을 강구해야 하고 그 방법중에 하나가 공공의료 시설을 설치해 농촌에 조금이라도 활기가 돌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충북옥천이정대
출석왕중왕
귀촌을 망설이는 이유중에 하나는 의료시설이 열악해서이지요
아프면 갈곳이 없으니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면 합니다
전남영광서충열
찬성 은급조치가시워요
경남창원Bjs
흙과 함께 일생을..!·
앞으로사람이 살지 안을 진대 무슨병원이 운영되겟소 도시초등 학교도 소멸되는 판국에 ~~~
충북음성정정근
찬성 합니다
충북청주이상화
농촌 거주 인구는 노인들이 대부분인 관계로 농촌에 의료시설이 있을경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음.
강원강릉보람농장
귀농 3년차 초보농부·
가장 시급한 문제는 인구감소 입니다.
인구만 많다면 거기에는 온갖것들이 다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농촌에 인구가 많다면 커피숍, 피자집, 대형마트, 고깃집, 병원, 학원, 극장 등 온갖 시설들이 다 들어오겠지만 인구가 감소한 상황에서 누가 많은 돈들여 망할게 뻔한 시골에 가게를 내고 병원을 차리겠습니까?
하지만 시골에 꼭 필요한 필수 시설이 있습니다. 그것이 병원이고 생활용품을 파는 가게, 이.미용실, 파출소, 소방서 등 관공서 입니다.
그러나 인구가 적은 농촌의 현실은 너무 열악합니다.
파출소, 소방서도 인력 재배치를 위해 예전 지서.파출소를 다 없애고 지구대로 개편해 넓은 지역을 하루에 한.두번 순찰만 돌고있고, 소방서도 소방파출소란 개념으로 바꿔 119지구대만 운영하며, 심지어 두.세군대 시.군을 통합하여 소방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른것은 응급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로 부족하더라고 살아가는데 불편은 할지언정 지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병원은 정말 심각합니다.
어쩌다 젊은사람들이 귀농을 해도 출산할 병원이 없어 산달이 임박하면 도시로 나가야하고 아이가 아프면 발만 동동구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해결할 방안은 그나마 공공병원 설치입니다.
이것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운영비 부담이 만만치 않고, 병원을 열어도 오려고 하는 의사가 없습니다.
운영비는 일정부분 국가가 보전을 해주는 방법으로 해결한다고 하더라도 의사문제는 임시방편 말고는 해결방법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력있는 의사는 다 도시에 큰병원에서 스카웃 해가서 지방에 올수도 없습니다.
어쩌다 사명감을 가지고 지방에 공공병원으로 온다고 해도 인구가 적어 적자가 심해서 인건비도 안나오는 곳이 많습니다.
당연히 임금이 적을 수 밖에 없고 적은 임금을 받고 일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공중보건의를 투입해서 운영하고 있으나 모든 열악한 상황에서 젊은 공보의가 시골에서 생활하기란 무척 힘들어 기피 근무지역 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직업선택의 자유와 거주이전의 자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의사들에게 강제로 농촌에서 개업하라고는 할 수 없으니 개업하는 의사에게는 인센티브를 주어 병원 수가를 높게 쳐주는 방법도 하나의 대안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도시에 인접한 읍.면의 경계에 보면 대형 약국들이 많이 존재하는데 그곳은 휴일이나 평일에 의사의 진단서 없이도 조제를 해줄수 있는 조재약국들 입니다.
이것처럼 농촌에 개업하는 병원은 의사들을 불러모을 인세티브를 준다면 그나마 중소형 병원들이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부족한 의사문제도 의대 입시조건으로 장학금을 지급하여주고 농촌에서 의무근무 조건을 부여하면 영구적은 아니지만 조금은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예전 군법무관 시험에 합격하여 군대내에서 10년간 사법업무(판.검사)를 담당하면 전역 후 변호사 자격을 얻을 수 있었던 것처럼 비슷한 인센티브를 검토해 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남영광정삼
적극 동의하며 자세한 대안을제시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경남의령전진욱
지당한 말씀
동감합니다
강원홍천김기남
격어봐야 안다·
긴글쓰시느라 수고많았어요 공감합니다
경북성주포포
성주에서 포포농장·
모두 지당한 말씀 입니다
경북봉화김건택
원래 지역을담당하는 군수와 국회의윈이 앞장서서 지역생활권에 무엇이 급선무인지를 주민들과 얘기나눠 인지하고 거기에 맞은 해답을 찾아주고 군청.면사무소 직원들과 주민들 모두 농촌을 잘 살수있도록 함께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충북보은김윤숙
주말농부가 주중농부로.·
긴글 제안등 잘 보았고 지당하십니다..한가지 첨언하자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처럼 의료인프라가 잘 되어 있으면 빠져 나가는 인구는 많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의료 문제뿐만 아니라 모든 인프라가 갖춰진 곳이라면 사람들은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직장, 의료 교육 교통, 주거등....그런 인프라가 부족하기에 인구는 점점 소멸되게 되겠지요. 또한 인구가 있어야 그런 인프라가 들어서게 되겠지요..
경북경주우종만
출석왕중왕
좋은 생각임니다 현실적으로 좀어려위요 우리다같이 좋은방법을 찾아봅시다
전북부안박영수부안
귀농6년차입니다콩과벼·
맞는말씀 입니다 조목조목 확실한대안도있으시고 인구감소는 정치인부터 생각이 다라져야된다 봅니다 저도 귀농한지9년째입니다 젊은사람들이 들어올수있는 환경이안되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과동시타지역으로 젊은사람들은 전출하고 고향심이두터워도 고향에서는 할일이 제안됩니다 부모님하시던 농사 물려받지않으면 졸업과동시 타향인이되는것이 지금 인구소멸지역의 헌실입니다 정치인들 각성 해야됩니다
강원강릉보람농장
귀농 3년차 초보농부·
김윤숙님 글 잘 보았습니다.
인프라가 잘 되어 있으면 물론 사람이 몰리는 효과도 조금은 있겠지요.
그런데 사람이 많아야 인프라 형성이 되지 사람이 없는데 인프라를 갖추지는 않죠. 지금 시골에 극장, 피자집, 대형마트를 만든다고 사람들이 그걸보고 이사오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모이면 그런것들은 자동으로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먼저입니다.
그럼 사람이 모일려면 돈이 많이 흘러다녀야 합니다. 즉 경제활동이 활발해야 하겠죠. 그런데 농촌에는 돈의 흐름이 느리죠.
씨앗 파종에서 수확까지 몇달씩 걸려 수확해도 수익은 쥐꼬리만큼 밖에 안됩니다. 돈이 안되죠.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농촌에 정착하지 않고 도시로 가 월급쟁이 하는겁니다.
만약 농산물값이 지금의 몇배로 올라 쌀 한가마에 100만원, 무우 한개에 5만원 배추 한포기에 10만원을 해서 농부의 수익이 높아지면 도시에서 월급쟁이 하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다 시골로 모이게 되겠지요. 그럼 농지값도 오르고 사람도 모이겠죠.
사람이 많아져서 짜장면집 앞에 줄서서 기다리고 극장에 줄서서 들어가면 도시에 대기업이나 돈많은 사람들이 짜장면집 차리고 대기업에서 극장짓고 프랜차이즈 유명 음식점이 앞다퉈 들어올 것입니다.
그래서 농촌의 수입이 늘어야 하고 그러면 사람들이 조금 힘들어도 농사를 짓기위해 월급쟁이 그만두고 농촌으로 오겠죠.
그러나 현실은 힘만들고 수익은 낮고 농산물 가격이 조금 오른다 싶으면 국가에서 비축물량 풀어서 가격 다운시키고, 외국산 수입해 풀어 가격 안정화를 시켜버리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농사를 지어도 수익이 낮을 수 밖에 없고 돈이 안되니 농촌을 떠나는 것입니다.
그걸 보존해 주자고 하는법이 농업4법 이었습니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그렇게 하면 국가경제에 너무 타격이 심하다고 하여 거부권을 행사했던 것이고요.
어쨋든 농촌에 수입이 높아야 되고, 그러면 사람이 모일것이고, 그러다보면 문화시설이나 각종 인프라 형성은 자연스럽게 될 것입니다.

글 중에 일부는 정치색을 나타내기 위한것이 아니므로 오해하지 마시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충남서산박종택
정답입니다 찐 소견입니다
강원양구김기숙
산양산삼 18년차 농부·
공감가는 좋은글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남서산박종택
정답입니다
경기화성최병우
정확하게 지적하시고ㅠ방법도 잘말씀하셧어요 감사합니다
경남하동배꽃
그러니, 공공의료가 필요한게지요, 누가 개인이 의료기관 개설 할 수 있겠어요
충남예산즐겁게 일하는조시형
배우며 새롭게 도전하며·
제가 하고싶은 말이네요ㆍ
가려운데 긁어준 기분이네요ㆍ
전남담양knlee
출석왕중왕
농경체인증·
담양엔 의원과병원은 지금도충분합니다
사람이없어
병원이한가해요 도시는사람이많아
진료시간도 길더라구요
강원강릉보람농장
귀농 3년차 초보농부·
그나마 담양은 좀 나은 편이죠.
요즈은 대도시 인근지역이 귀농귀촌의 명당이라고 하더군요.
담양, 장성, 화순, 나주 등...
그 외 대부분 지역은 귀농귀촌을 활성화 하려고 지자체에서 노력을 해도 들어오지 않아 온갖 방법을 다 쓰고 있더라고요.
저도 고향이 그쪽이지만 서울에서 무슨 일 있어서 한번 가려고 해도 너무멀어 힘듭니다.
그래서 강릉에서 퇴직하고 이곳으로 귀농했습니다.
대도시 인근은 인기많은 지역으로 그래서 땅값도 비싸고 문화시설도 많고 좋지만 좀만 떨어져도 인기가 없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아플일이 많고 응급한 상황이 많아 병원이 가까워야 한다는것은 다 이해할 것입니다.
농촌에 노령인구가 많고 그래서 의료시설이 많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강원강릉보람농장
귀농 3년차 초보농부·
가장 시급한 해결방법은 농촌인구 증가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공공병원 걱정 안해도 알아서 의사들이 몰려들 것입니다.
구린냄새 나는데 파리들이 몰려들듯 돈 있는곳에 사람이 몰리고 사람이 몰리는 곳엔 병원이며 온갖것들이 다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결론은 농촌이 부자가 되어야 이것저것 다 몰려든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려면 농촌도 기계화와 현대식농법으로 소득이 창출되어야 한다 입니다.
충남천안최문섭
적극 찬성합니다
경기안성조연만
욕심은 금물입니다 ·
시골에 는병원다운 의료 개선방안 이꼭필요합니다찬성입니다
충남당진고추19612
찬성합니다
경북영천네잎클로버
찬성합니다
경북성주달바우
보건소와 지소가 이미 시군마다 자리잡고 있는 데 또 무슨 의료기관이 왜 더 필요할까요?
개인의원은 자영업이지 자선업자가 아니지요.
강원강릉보람농장
귀농 3년차 초보농부·
맞습니다. 의료인이 자선사업가는 아니죠.
그래서 돈벌이가 안되니 시골로 안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공공의료시설이 필요한 이유이고요.
보건소와 지소에서는 응급환자 수술같은 것은 할수가 없고요. 가벼운 감기같은 것은 응급이 아니어서 굳이 병원을 갈 필요 없이 의원에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뇌질환이나 심장질환 같은것은 분.초를 다투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으로 빨리 가야합니다.
그래서 농촌지역에 공공의료시설이 필요한 것이죠.
경북의성김영준
찬성합니다
경남고성감자9203
답변왕
찬성합니다
전북익산김홍환
漢詩 시인·
반대
의료인 확충과 예산확보가 우선임.
그렇지 않으면 사상누각에 불과함.
우선 보건소 보건지소 활성화가 유리.
강원강릉보람농장
귀농 3년차 초보농부·
그래서 공공의료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충남서산장남복
안녕하세요 저는충남 사산에 살고있는데 어떤 부부와이야기 하고있는데 귀농을하고싶어도 벼원이멀어 못한다고해서 여기는같은 면에보건소 가 세계있읍니다 하여던니 말을밑지안아 이야기 하시는말 보건소와 병원이다르다 하시길래 뭐가다르냐 하여턴니 병원은 주사놓아주고 보건소 는안노아 준다하시기래 보건소 에서주사 놔주라고 이야기하였던이 보건소 약 은못밋는다 하는거에요 그레서 간판에 보건소 병원이라 하면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병원은만을수록에 찬성합니다 찬성
경북포항들깨22101
처음 농사라 배울게 ᆢ·
나이 들어서 도시로 가는것은 노년에 병원기까이서 치료 때문이 아닐까요 이것만 아니면 대 도시로 갈 이유가 없죠 지금은 소도시도 모자람이 없이 살기가 좋지 않습니까 이것이 저의 생각만 일까요 나이들면 너무 복잡한데는 싫더라구요 한시골 노인의 생각 이였습니다
강원강릉보람농장
귀농 3년차 초보농부·
맞아요. 나이든 사람들은 복잡한 도시보다는 한적한 시골이 좋죠.
하지만 시골에 의료시설이 부족해서 다시 도시로 가는 사람들이 많죠.
충남서천박삼수
논농사 하면서 수해보고. 올해는 어떻게 될지 . 수확시기에 잘됐야 하는데
경남진주텃밭산책
텃밭의 즐거움·
지금의 보건소로도 충분합니다
현실을 보세요
효율성이 너무나 떨어집니다
다른나라 영국의 경우 공공의료는 실패한 정책으로 의료의 질이 떨어지고 결국 세금낭비 입니다. 놀고먹는 의료진이 많아지고 그 돈은 누가 냅니까?
119부르면되고, 택시부르면되고, 자동차가 많아서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다고 봅니다
강원강릉보람농장
귀농 3년차 초보농부·
외국은 제가 살아보거나 사례를 알아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세금을 더 걷어야겠죠.
119나 자가용으로 신속히 이송하면 좋겠지만 가까운 거리에 병원이 없으면 한게가 있습니다.
보건소도 간호사나 의사라고 해도 공보의가 대부분 근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술의 조건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보다는 조그만 해도 병원이 있으면 응급수술이라도 할 수 있지 않겠어요.
전남여수오빠스타
찬성 농촌병의원가서 비콤주사 좀 주세요 비타민 겹핍인거 말하면 눈에 먹는 삐콤 말씀하시는거면 안과를 가보세요 이러십니다 이게 말입니까 방귀 입니까 의료는 빨리 보편성있게 더 많이 보급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로 찬성합니다
경남창녕예은이놀이터
찬성 합니다~
현실적으로 운전 하고 여기 팜모닝 에 글을 올릴정도면 입맛대로 병원갈수 있겠죠~~저는 어려운말은 모르겠고 현실적으로 동네 어르신들은 병원한번가기 가 힘들어
시내에 사는 자제분들이 대신 약을 타다드리는 경우가많아요~
강원인제포도22281
찬성합니다
전남신안김선오6251556
찬성합니다
충북보은권병홍
텃밭 농업·
찬성은 하지만
도시 대학병원도
의사가 없어
못밭는데 실효성이
있을까
윤대통령 의사 증원
잘한것 같은데
끌세요
정치예기 안이니
댓글은 사양 합니다
경남의령전진욱
의사증원 잘한건 맞는데 이놈들이 횡패를 부리니 문제지요
강원강릉보람농장
귀농 3년차 초보농부·
의사증원 잘한 판단이라 생각되지만 방법과 절차가 문제인듯 합니다.
사전에 의사들 의견도 듣고, 환자들 의견도 듣고, 전문가들에게 자문도 구하고 해서 결정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개혁은 필연입니다. 반드시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입니다.
그리고 대형 대학병원에는 의사들도 선호하는 근무지라 부족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거기에 근무했다는 것은 자기 경력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서로 가려고 합니다.
충남부여작두콩과.마늘만남
반대.합니다.보건소의료시설도잘돼있고.
경기용인유영동 상원(尙沅)
답변왕
20개월 연속출석왕 ·
강릉보람농장님 의견에 적극공감합니다
강원철원박영택
농촌의 의료서비스는 사각지대가 많고 대형병원및 질높은 의료진은 수익타당성을 고려 대도시에 소재하므로
정부의 정책이 실효성 있게 시행된다면 적극 찬성함
대구달성낙엽교목류11753
이번옌 제대로한번 했습좋계습니다
경북의성김형대
마늘참깨벼농사 13년차·
정부에서 운영하는 보건소 에서 전문인을ㆍ 고급 인을 배치 하면 응급환자 질료는 가능하다고 생각 함니다 첫째는 20~30새대가 농촌을 선호하는 정책이 우선이라 사료드림니다
강원강릉보람농장
귀농 3년차 초보농부·
맞는 말씀이긴 한데 그런 조건을 가진 의사가 들어오지 않으니 지금 이 토론을 하는 것이지요.
충북단양프리지어58
농촌의 특징이 고령화
입니다 하여 실상 노령인구
에게 필요한 치과나
정형외과(골절)쪽의 진료나 응급진료쪽이
간절하지요 화급을 다투는
노인성 질환이나 응급
부분이라면 대찬성입니다
충남천안이동호
농촌의료의 문제점 첫째로 접근성
둘째는 보건소등에서 보완을 시도
하지만 홍보가 문제라 무슨일을 하
는지 아는 사람이 없어요 세째로 산업을 일으키기위해 농촌을 희생
하면서 보완정책이 부실하다는
생각입니다
경남고성경남 고성
선택은 자유지만 꼭있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19는 응급환자를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전북전주귤5843
농어촌 실태가 안좋아요 농사할젊은분은없어요 희망이 안보여요
충북진천귤15431
찬성합니다
전북김제박순덕
벼농사를주로함·
농촌에의료시설만확충하려말고개선을해야됨,수술이나왠만한거는큰병원을찾게됨,
충북청주하은와송~♡♡♡~
농촌의 현재 중요한것은
젊은세대들이 없다는거죠
농촌을 정부에서 더 고립되게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공공시설을 도시로
빼버리고 있기때문에
자녀들에 교육 문제와
생활이 불편하기 때문에 젊은세대들이 살수 없다는거죠
병원, 공공시설, 학교,
도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경북문경자두30748
119가 관내에 있기에 왕진버스운영은 예산낭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충남금산청계닭
마을동네가 없어지려해요
강원영월박용선
농사도짓고 월급도 받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