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가 가장 큰 문제임에 공감하며, 마을 순회 의료 서비스가 국경없는 의사회 등과 협업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공공의료 시설 만들어야 시설에 투자만 더 들어가죠. 인프라 보다는 실효성 높고 지속 발전 가능한 의료 서비스( 양질의 책임감 있는 의사, 진찰시스템(AI 활용) 개선, 의료인의 복지 개선 등에 역점 두어야
시골에도 공공 복지를 위해 보건소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만 보건소에서 받은약은 듣지를 않고 먹으나 마나 하기때문에 보건소 등 공공의료시설을 찾지 않습니다 시설을 늘리기 보다는 서비스의 질을 높여아 한다고 생각합니다 큰 병원도 적자를 보고 운영된다고 들었습니다 차라리 구급헬기등을. 늘려 신속한 환자 이송 방법을 논의 하심이 좋겠습니다
결국은 인구의 부족이 문제인데ᆢ1ㆍ들어온 사람 안나가게 도와주기 2ㆍ젋은이들 서로 만나 사랑하고 결혼할수있는 환경조성 ㆍ반려동물이 아닌 동반자를 구하게하는것3ㆍ낳은자식 안 잃고 잘 키우게 하는 환경조성4ㆍ지금 살아있는 사람 안아프고 건강히 살다 적당한 시기에 평안히 가시게하는것ㆍ5ㆍ각종 재해 ㆍ사고 등을 미리 예방하여 인구감소를 줄이는것6ㆍ마지막으로 사회 환경상 문제될수 있는건인데 ᆢ이모 작도 인정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ㆍ늦둥이를 낳아도 이상하지않는 사회 ᆢ그만큼 살려면 ᆢ사회 적ㆍ경제 적ㆍ여건이 갖추어지면 좋을텐데ᆢ이웃을 배려하는 마음
공공의료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요? 제가 사는곳(경북 고령)군립노인병원을 위탁 운영 하고 있습니다 의사는 대학병원에서 퇴직의사가 잠시근무할때도있고 공증보건의가 있을때도 있는것같습니다 의료질이 떨어지는 공공의료는 필요없습니다 보건소에 가며시면 알겁니다 공보의가 있지만 대부분 보건소제대로 된 진료가 이루어 지는곳이 없을겁니다 대부분 예방업무 치매,금연,고혈압 등 퇴직후 귀농생각하시는분들 귀농지역 선택중에 병원가기좋은지역 우선순위로생각 합니다
균형발전이 시급한과제 이지만 수도권에서만 밀집되어 있고 인구감소 노령화로 인해 지방에는 공공기관이나 학교가 사라지고 있는 실정에 지방에 다가 병의원을 짓는다는게 쉽지는 않을것입니다만 대도시 대학 병원들이 지방에 분원을 내고 의사도 교대로 돌려가며 운행도 해보는게 어떨까 혼자 생각을 올려 보내요
병원적자 나는 이유는 질 떨어지는 의새만 있으니 그런거고 개인의원도 잘본다고 곳은 환자가 많아 줄을 서야할 형편입니다 결과는 지방 공공병원도 수술도 잘하는 실력에 적자날병원 없습니다 처음이 힘들지 잘한단 소문나면 타지역 에서도 많은 환자가 몰려 옵니다 이쪽에도 적십자병원 들어설 때도 많은적자 운영을 했답니다 지금은 환자분들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증축도 하고 있어요 결과는 실력있는 의사를 초빙하냐에 따라서 명암이 갈림니다 농촌 공공의료원 설립에 무조건 찬성합니다
병원적자 나먼 누구돈으로 충당 할것이며 설사 시골에 병원이 생긴다고 하덜 실력있는 의사들과 간호사들을 어떤 조건으로 충원 할것인지 먼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시골 인구가 얼마나 된다고 몇백억원씩이나 투자해서 병원 건립한단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감성과 감정적 접근이 아니라 지금 있는 병원에 어떻게 접근성을 높여 시골 사람들이 의료혜택을 누릴수 있는지 방법을 찾는게 먼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