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지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퇴직과 함께 어머님의 치매 발병으로 농촌으로 합가한 완전 새내기 임다
올초 고추모종을200 포기 심고 직,간접의 도움을 받아 시작했네요
이젠 남편도 농약통을 메고 하는것이 서툴지도 않고 고추의 수확양과 함께 기쁨도 잠시 건조기 없이 장마기에는 정말 걱정이네요 현재는 이웃분들의 사랑으로 완전 품도 나오는데 수확량이 자꾸 걱정이 되는 아이러니한 고민도 하네요 행복한 고민일까요???
건조기 를 구입해야 할것같네요
치매 초기인 어머님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프로그램 을 열심히 해보내요
꾸준히 약도 드시고 열심히 활동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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