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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부인 2편인줄 알았다는..
각설,

제가 그렇게 살았나봅니다

모진 사랑에
그렇게 그도 갔나봅니다
글쿠나..
바까야지..
그제사 안들,바꾼들..

덧 없어라..

이미 삼춘이 지났으니
꽃을 탐함이 무익한것을..

좋은글에 눈물뿌리고
돌아본들,

좋은글도 덧 없어라
내 심장이나 돌볼꺼나..

안녕하세요 심수연님 귀한글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좋은 글이네요..

눈 높이 💕 시랑

항상 감사

왠 배철수?

좋은 비유이며 의미있는 내용입니다. 세상사에도 비일비재 하지요. 감사캄사감사

좋은 근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가까운 심수연님이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적인 사랑은 바보짓이죠.
공감대가 형성되는
사랑을 해야 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