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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삼척 김용대
12월 21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 과수나무밭 가운데 담장앞 퇴비저장소 마련함에 첨부영상처럼 왼쪽 퇴비를 우측 퇴비저장소로 어제부터 수작업 커다란 오삽으로 모으는 작업임니다.
얼마 되지않은 물양이기에 오늘이야 손쉽게 끝날것으로 생각 했었죠. 그러나 일 시작한지 30분도 되지않아 찬바람과 돌풍까지 휘몰아처서 오히려 하루 종일 작업하것 보다 퇴비 먼지는 몽땅 온몸에 다 뒤집어 쓰고야 그만 중도 하차하곤 푹 쉬게 되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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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제천
권영범
12월 21일
부지런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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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월
강원사랑인
하루하루가최선의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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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늘 부지런하시니 날씨도 용대님!
하루 쉬시라고 그런건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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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변 돌 담장을 끼고 퇴비 저장소옆에다 패쇄기를 설치 하였는데 요즈음 주위 과수나무 가지치기한것들을 한곳으로 모앗다 오늘 첨부영상처럼 패쇄 작업 하고나니 저희집주위마저 조금 시원스레 깨끗한것 같았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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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변 과수나무밭 가운데 석축 담장앞에다 퇴비 저장소 마련함에 어제에이어서 오늘 날씨 춥다뿐이며 바람이 조금불어서 작업함에는 지장은 없겠어요. 어제 저희 첨부영상처럼 좌측 퇴비를 우측 퇴비 저장소로 옴기다 돌풍으로 퇴비 먼지만 뒤집어 썻는데 오늘은 이곳엔 너무 추워서 한참동안 열심히하다 끝맺지 못하고 또 미루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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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 바로도로변에 가로수인벗나무 사이에 저희엄나무의 순을채취하여 미리 주문 받은 분들에게 넘겨주고서 시간나는대로 엄나무 사이 잡초. 첨부영상처럼 벗꼿나무사이잡초. 경사지에 호두나무 사이와 주위잡초.들을 수작업으로 뿌리뽑기하여 저희 퇴비 저장소로 갔다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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