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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흥가인 5362
답변왕
주말농부 10년차·
아무리 고생하고 힘들더라도 계속 퍼주고픈게 부모 마음이죠
경기용인유영동(尙沅)
답변왕
16개월 연속출석왕 ·
강신춘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자식은 품안에 있을때 지식이지 부모의 품을 떠나면 더이상 자식이 아닙니다 부모의 품을 떠나면 자기의 인생은 자기가 개척해 가야 하니까요 동물의 세계와 다를바 없습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충북제천윤재하
답변왕
저는 깻잎 농사꾼 8년·
죽을때 까지 애들을 부모 모시듯 해야 하네요
어쩔수 없어요
경북영주강신춘
영주시 안정면·
정이 넘치는 사랑을 자식들이 다 알아줄까요 요즘 핵가족이 되면서 나만 편하게 이기주의 생각으로 살아가는 젊은 사람들 ᆢ
경기용인유영동(尙沅)
답변왕
16개월 연속출석왕 ·
그러게요 그러나 그런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입니다
전북정읍김영호
답변왕
자가당착?
우리가 보는
대부분 자식들은
헝그리 굶주림도
모르고 고생도 안해 봤고 부모에. 대한 공경심도 없다한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모든것 물신양면 다 해
주는데 말이다
맞는 말이다
그렇다고 전적으로
맞다라고는 공감하지. 않는다
우리의 대부분 부모님들은 어떠했을까
당장. 한끼
끼니 걱정에서도
본인은 허기진 배
움켜쥐고 지ㅡ식들
입속에 하나라도 더
넣어주신 그 시절
회상해 보면서
각자의 고향. 여건은
다르지만 나의 살던
고향은 국민학교. 졸업하고 어린 나이로
돈 벌러 타지.타향살이
친구들도. 많다
어느 부모가 뺑덕엄마?
못된 심보였으리
고생만. 하시고 돌아가신 부모님
꿈이 아닌 현실에서
뵐수 있다면 못다한
효도해. 보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