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당착? 우리가 보는 대부분 자식들은 헝그리 굶주림도 모르고 고생도 안해 봤고 부모에. 대한 공경심도 없다한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모든것 물신양면 다 해 주는데 말이다 맞는 말이다 그렇다고 전적으로 맞다라고는 공감하지. 않는다 우리의 대부분 부모님들은 어떠했을까 당장. 한끼 끼니 걱정에서도 본인은 허기진 배 움켜쥐고 지ㅡ식들 입속에 하나라도 더 넣어주신 그 시절 회상해 보면서 각자의 고향. 여건은 다르지만 나의 살던 고향은 국민학교. 졸업하고 어린 나이로 돈 벌러 타지.타향살이 친구들도. 많다 어느 부모가 뺑덕엄마? 못된 심보였으리 고생만. 하시고 돌아가신 부모님 꿈이 아닌 현실에서 뵐수 있다면 못다한 효도해. 보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