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마른 풀만 보이고 비닐이 않 보이는 데요.
투명비닐을 사용하였나 봐요.
검정비닐을 씌우면 풀이 않나는데. 호박 심은 후에 밭 고랑에 스톰프 제초제 한번 살포했다면 잡초는 별로 없었을 텐데요.
쇠갈퀴로 글거서 걷는 방법 밖에 없을 듯 하네요.

올해는 자연분해 비닐사용하세요
100일에서150일 이런식으로 분해되는 날도 정할수 있어요

혹시씨앗나눔좀 부탁해도될까요10알정도당노에좋다하여조금심어서먹어볼까하고요

이천평을 다덮었나요?
비용투입도 꽤 들었겠는데요

임대농기계에서 땅속작물 수확기 사용하세요

폐비닐처리가 큰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넖은면적이라 양도 많겠지만 해토후 처리하는 방법밖에 없겠네요 사용한 비료포대에 담아 수거장에 모아두면 다 수거해 가더군요 어짜피 수거하는 방법밖에 없을듯합니다

풀이 올라오기 전에 나일론 끈 예초기로 쫙 밀어 보심은??

넓은면적이라 만만치 않은 일이겠네요. 해토 후 비료푸대 몇개 준비해서 차곡차곡 쑤셔넣어서 폐비닐수거 장소로 옮기세요.

트럭이나 트렉트 뒤에 문을 사용해서 여러비닐을 모아서 천천히 끌고 가시면 쉽게 처리됩니다.

해동이 될때 걷어면 쉽게
정리 할수 있습니다.

이천평에 만차랑호박을 심었으면 수확량이 어마어마하게 많았겠어요 수입면에서 어땟나요

그래도 든든한 게 토지,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얼어서 안되고 봄에 걷어야지요

지금 걷어내지말고 수확후 처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비닐다겉을려면힘좀들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