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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더운 날씨때문에 배추 를 다섯번이나 심어 이제 알이 차는데 ㅡㅡ김장 맛나게 하셨네요 보기좋습니다

주말에 날씨가 포근해서 김장하기 좋은날씨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셔요

부모님은 먼소풍 가셨지만
이렇게
형제간에
우애있게 지내고 있습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여기는12월ㅇ3주에하네요

따듯해서 그렇죠.
요즘은
김치 냉장고가 있으니
빨리해도
무방하겠지요.
발걸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네요
넘 좋아 보여요
저도 자랄때는 엄마도와 같이 했는데
혼자서 내내 하다가 산골에 자리잡고 나서는 몇년째 친구랑 같이 하고 있답니다
올해는 이제 준비중입니다
몇일후면 저도 작은 풍경을 그리며 부러워합니다 끝마침을~~^^

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이런 풍경도
요즘은
흔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수고하시구
좋은 날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가족간의 정 잘 이어 가시갈 바랍니다. 행복하시네요

맞아요.
춥다고 했는데
그닥 춥지않고
날이 좋아서 다행이었어요.
고맙습니다.^^

보기좋아요^^!
이런게 한국의 맛이죠?
지금은 도시화로 김장도 않하고 사는 집이 많은데.....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좋게 봐주시니
기분 좋으네요.
오늘도
더 행복한 시간되세요.^^

절인배추가 너무 색감도 좋고 김장하면 맛일것 같아요

시누님이
맛난 배추를 심었더라구요.
껍질도 얇고
꼬시하니 맛있더군요.
걸음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동치미를 끝으로 10여일간의
4,000포기의 김장을 끝내려합니다.
이제 온 몸에 통증이 오네요 ㅜㅜ

우와!
대단하십니다.
긴장이 풀려서
슬슬 몸살이 오나봐요.
따끈한 차로
온기를 느끼시길 바래요.
고운 발걸음
고마움입니다.
수고하셨어요.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