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은 신고와 허가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일반인보다 농민은 절자나 처리가 쉽게 혜택이 있습니다. 근거없이 국가에서 쉽게 도와주면 그와반대로 몰래 농민을 팔아 의 돈을 착복하는게 쉬워집니다. 그래서 공무원들이 법대로라는 말을 합니다. 담당자가 지혜로우면 그런 사정을 설명해주는데 아쉽군요. 빠른 복구를 기원합니다.
이게 농민.농촌의 현실입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농민이 원하는게 아니지만 약자는 기초 보장도 미약한게 현실 안타깝습니다 위로말씀도 못들이고... 힘 내시고 복구 하셔야죠 기후 변화에 대비 예전보다 더 튼튼하게 하셔야됩니다 농사진들 수익도 없는데. 재해까지 입었으니... 동병상련 힘 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