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따지 지도 말고 이제 친형제들 계신곳 행 이다....

만약의 상황이지만....친형제 들께 찾아가도 여기 와 상황 별반다를바 없다면.... 나의 마음가는 대로 해야되겠지..

넘어짐김에 쉬어간다고 볼링장 가서 놀기러 했는데

식당 메뉴판을 보니....

오우야.....

만약의 상황을 고려해서 도시락 싸오길 잘했다.

뭔말인지 몰라요!!!!!

나의 친형제 들께 대접 했다고 해서 나의 사촌형 을 대접했다고 했다한들  저를 대접 한것은 아닙니다!!!!!

13년 동안 보고도 몰라요!!!!

막상 당사자인 나는 그어떠한 혜택도 없었습니다!!!!!

자유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