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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누나 얘기 같네요.
동숙누나 어디서든지
행복하길 바래요.^^

문주란 본명 문필연 부산에서 세금을 두번째로 많이내는 아버지밑에 살다가 우연한 기회에 콩클대회에 참여했다가 발탁되어 14살 어린나이에 동숙의 노래로 데뷰 했음 이후 공항의 이별 . 공항에 부는바람. 공항 대합실 등 공항 시리즈로 스타 반열에 이름을 올렸읍니다

그시절을 지나온 사람이라 짠하네요
사연과 문주란의
허스키 목소리 기막힌 조화입니다

문주란 덕명여상
그때 좋았는데
다 옛날이여

슬픈사랑.노래.잘듣고갑니다.감사.감사

설명을듣고보니감동되고눈물이남니다

아주 자세한 설명 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ㆍ사랑은 삶의 일부라서 내 뜻대로 안될때가 더 많아요ㆍ

구수함이묻어납니다

가사가 와 닿네요
역시 노래는 옛날노래가 ㆍㆍ

예 옳은 말씀입니다
요즘 교회 목회자님들
애국 멸공 자유민주주의 더욱 수호를 설교시간에 강조 강조 합시다^^

나라가 어수선 합니다 옛날 노래
하나 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