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가장 좋아했던 노래나 가수는?

학창 시절, 가장 좋아했던 노래나 가수는? · 참여글
전북정읍김영호
답변왕
장학생 뜻도 모르고
공부만 하다보니
졸업하라. 하더라구요
그시절 졸업후
시골 추석명절 즈음하여
콩클대회
이구동성
대상은 의심하면 간첩이라
했는데 스테이지. 오를
번호표는 마지막 번호
기다림도 그렇고
가까운 식당.주막
긴장과. 목을 푼다
생각하고 드디어 마이크를
잡고 부른 노래
윤수일
사랑만은 않겠어요
어디까지 불렀을까
가사가 ,,,,
오다마 사탕도 아닌데
까 먹어. 버렸네요
결국 자진. 하차
쪽 팔려서
고개도 못 들고
그 트라우마?
고개숙인 할미꽃
마치 그당시
나를 대변하듯
밖에 개가 짖네요
누가왔나벼
전북정읍김영호
답변왕
학창시절. 아버지한테
많이 혼 났어요
학생놈의 새끼가
날마다 술. 먹고
다닌다고
인사불성?
인사는 불성실 하면
안 되는데 뭐가
앞이 보이지 않네
지금은
보 이 네
ㅡ나미 ㅡ
경기화성최병우
저도 학창시절 그렇게 살앗는데 이젠 목회자되어 살면서 은퇴를 햇내요 학창시절 저도 술너머 많이 먹엇엇지요?
경기화성최병우
나이가 들수록 지난날 회개를 많이 합니다 힘내세요
전북정읍김영호
답변왕
저는 지금도. ing
진행형
그것도 영어는. 모르지만
애브리. 타임
날마다
가을 바람 소리는
내 쓰러진 술병. 속에서
목메어. 우는데
전북정읍김영호
답변왕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