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감사합니다.
책을 좋아했던 문학소녀였지만
지금은 농부로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있고 꿈은 아직도
접진않았습니다.
하나 이제 반백년을
더 많이 살았는데
어떻게 살지 많이
고민중입니다.

난 알아요
서태지 아니고
양띠?
중학교 입학?
앞 단위가 칠
아니면 말고
죄송합니다
늘건강. 하시고
재밋는 댓글도
올려주세요

글을 쓴다는건 뼈를 깎는고통이 수반된다는
표현이 있었는데
한강작가는 타고난
글쟁이임을 세계가
증명해준거지요.
정말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

조명희씨는 한강
작가처럼 글 못 쓰니
과수 농사 하시잖아요
꿈이 있다면 이름처럼
조명 밝히고
주경야독 아닌
주구장창
독서도 하시며
책상 앞에서 작기장
펴놓고 도전해 보세요
까지것 전지
내년에 하면. 어디 덪나
나 몰라요
내것ㄷ 모르는데
ㅡ더. 앤드. ㅡ

정말 같은 한국인으로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