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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태안조명희
비움이 채움임을 ...·
감사합니다.
책을 좋아했던 문학소녀였지만
지금은 농부로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있고 꿈은 아직도
접진않았습니다.
하나 이제 반백년을
더 많이 살았는데
어떻게 살지 많이
고민중입니다.
전북정읍김영호
답변왕
난 알아요
서태지 아니고
양띠?
중학교 입학?
앞 단위가 칠
아니면 말고
죄송합니다
늘건강. 하시고
재밋는 댓글도
올려주세요
충남태안조명희
비움이 채움임을 ...·
글을 쓴다는건 뼈를 깎는고통이 수반된다는
표현이 있었는데
한강작가는 타고난
글쟁이임을 세계가
증명해준거지요.
정말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
전북정읍김영호
답변왕
조명희씨는 한강
작가처럼 글 못 쓰니
과수 농사 하시잖아요
꿈이 있다면 이름처럼
조명 밝히고
주경야독 아닌
주구장창
독서도 하시며
책상 앞에서 작기장
펴놓고 도전해 보세요
까지것 전지
내년에 하면. 어디 덪나
나 몰라요
내것ㄷ 모르는데
ㅡ더. 앤드. ㅡ
전남구례화엄사 아래
정말 같은 한국인으로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