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충남공주심수연
팽나무 3년·
어쩜~어쩜~!!!
쌍둥이처럼 자란
친정언니가
조용필을 엄청 좋아
해서 늘 집에서는
조용필테이프가
돌아 가고 있었어요
저도 노래는 못하면서
꼭 따라했는데
이 노래로 시작해서
저 노래로 끝이난다고
노래하지 말라고
경고 받았어요
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그 땐 꿈이 있어 한창 좋았을 나이인데 그 땐 미처 그걸 모르고 지나간다는 걸 세월이 지나서야 알게 되네요
전북정읍김영호
답변왕
그럼 음치?
살다보니 음치는
공부는 잘 하던데
설상가상?
웃음은 생략합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충남공주심수연
팽나무 3년·
☆김영호님☆
학창시절 장기자랑
독무대 리싸이틀
모두 사실인 것 같아요
장점이 참 많으신 분~
맞아요~
그런데 상대방을
자꾸 긁어서 아프게
하는것은 옥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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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9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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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김영호
답변왕
진짜. 개그우먼
영어를. 몰라
프로페셔널?
청춘 리즈시절
송곳 덧니 하나에
눈썹은 조조,조순?
여동생들이. 제
눈썹에 그 당시
브랜드
남성 성냥?
7개까지 속 눈썹에
올려 성공 시키고
박수
광복 해방의 기쁨은
조족지혈?
눈이 오려나
추워서 갈래요
경기시흥가인 5362
답변왕
주말농부 10년차·
노래 잘하는 것은 물론 타고나야 하지만 많은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원인은 부르는 방법을 몰라서가 가장큰 원인입니다 제가 가수로 활동하던 시기에는 노래방 문화가 시작전이라 음정 박자는 몰라도 음색이 좋은사람만 오디션으로 모집했답니다 지금은 노래 잘하는 사람 엄청많답니다
전북정읍김영호
답변왕
저는 학창시절
닉네임
배삼룡
소풍가서 장기자랑
제 독무대
리싸이틀?
그 시대엔 영.호남
제 이름 영호
나훈아.남진
라이벌
가수는 누가 더
노래를 잘 하느니
편 가르며...
지금은 노래방기기가
있어 노래 못하는 사람
거의 없더라구요
그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제 꿈이야
ㅡ끝. ㅡ
경남함안농촌사랑
정직하게 살자!·
음치는
천재 아님 노래 바보~
제주서귀포낙엽교목류9062
내말하는것같네요
공감합니다
학창시절에는 꿈도 많았는데 ㅡ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