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농장 경호견 엄청 이야기 입디까?
...이야기 시작
누가 개(사진하얀개 ..여자)를 농장 나무에 목걸이 걸어놓고 사료 한 푸대를놓고 가버렀읍니다.옜적 키우다 죽어서 너무 눈물이나서 다시는 안키운다 결심했었는데.한달이가도 누가 두고간것을몰랐읍니다.그런데 한달후 전화가 왔읍니다.누구냐?면 시골폐교사서 망하고 이사한
고시원원장이었읍니다
이개는 밥도 안먹고..안아주면 벌벌털고있고.제일 안타가운것은 눈치를 보는것이였읍니다. 가까위 지기까지 두달이걸렸읍니다.,.중략...
그런데 어느날 (사진)꺼칠한 노란개가 어딘가에서 왔읍니다.그 개였시 주인떠난 고시원개였읍니다.그런데.주인이 잃어서인지 빼싹말랐고(사진봐 본래 예뿐개인데) 가라해도 가지않았읍니다.물론 갈곳도 없고 개상태 보면 ... 그래서 새끼날까봐 애인은 안되고.니가 저보다 나이 를 더 처먹었으니 오빠되기로 구두약속했읍니다 .(그때 인감찍어 서면 각서로 받아야했는데) .그래서 한 기족되었읍니다.그런데 원하지 않은 일이 벌어졌읍니다.임신을 한것입니다.분명 왜?이렇게 된는지 짐작은 기지만. .그냥.그려서 얘기는 자세히 말못하겠고. 노란개는 맷되야지가왔다 같다고 하고 나는 모르니.친구는 안될걸 하고 인터는 안나오고.장날 동물병윈가서 알아보면 다 알거여! 그동안 임신않되게 하려고 동물병원가니 사십만윈 달라해서 그냥왔읍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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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뿐 새끼 6마리를 낳았습니다.그런데 2마리는눈뜨기전 들고양이가. ..그런데 태여난지 할달쯤 .다시말해 미치도록 예뿔때 맺되야지 포획허가기간때 사냥꾼 사냥개 얼굴이 하마같은개가 엄마.새끼세마리 어떻게됬고.새끼한마리 부상 치료비삼십오만원 암놈한마리 건져습니다.사냥꾼은삼십만윈 가저와서 합의하자했읍니다.대충생략하고 사냥개가 보험되여 이백오십원 받았읍니다.결정적은 동영상촬영 때문에 이렇게되습니다.잡혀먹히고있는데 촬영이라?하겠지만 이개는 주인있으면 싸울때 목숨걸고덤버듬니다.내없있을때는 상대가안되면 꼬리내리고 피합니다.그래서 도리어 피한것입니다.여기서한가지배운점은 개도위자료 있다느것을.대충 개값의 20%.그다음 성견은 풀어놓고 키우다내집에와서 당하는경우오대오.애완경은 메든.플든 집안에서당하면 해하는개가백프로,,이얘는그만.....
치료해서 나은개가 나무밑에있는개(남)입니다.지엄은 완전백색인데 머리는노란색있고 몸통은백색인것보면 분명 저 노란놈이 일을 저질렀다고 .지금은 그놈이 잘했다고 생각하고 합게하고있읍니다.그러니까 어디서온놈한마리남자노란것.지엄.형제 어떻게됐고 부상에서 살아난 여자한마리.그러나 노란 지아빤 있어서 ...이젠(두마리)
....그런데 내가
두마리를 주인몰래 줄을풀어서 울 농장으로 오게 유도했읍니다.개줄로데리고 오려고 했으나 개는 나에게 애교를떨었지만 난 무서웠읍니다.평소왔다 가따 하면서 보던개입니다
시진으로보면 혀내민 풍신개같은 닮은 쪼가노란 숫것두마리!....이젠네마리됐읍니다
왜?내가 농장으로 유도했냐인데,...
귀촌한 사십초반 부부가있는데 김장김치를 상당히 많이심었읍니다.배추가 폭락해서 이개주인도 망해서 누가심으랴했느냐 ?가지고 대판 격투가 벌어졌읍니다.여자가 힘으로 이겼읍니다.여자는 네살연상이고 체격이 남자 두배입니다.특희 배가 볼만합니다.희프는 말할것없고.농사그대로 둔체 여자는친정가고 남자는미장전문인데 인천으로 가따느 소문만있읍니다.버린배추갇 다 김치담고싶은데 손못대것드라고요.그래서 한이십여일개는 묶겨있는 상태였읍니다.그 추운 날씨에.개는왜?그곳에있나? 맷되야지가 배추피해를막기위해.이후전화해서 내가키울거라했읍니다.승락했고.여기서 찝찝한게있읍니다.전화 천머리에 ?...개 안 죽었어요..였읍니다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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