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네..고맙습니다

일얻탁수?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방죽 물을
흐려. 놓는다
뜻은 다르나
태산 명동. 서일필
쥐 한 마리. 잡으려
큰 산에 요란.법석?
살다보면
제 경험담 나열해 봅니다
얼굴은 곱상한데
밤잠 자면서 벌떡 일어나 벽에 대고
새벽까지 대화 하는자도. 봤고
밤새 우는자도
봤으며
흉기들고 설치는 자도
봤습니다
인간
겉 껍데기 보고. 모릅니다
노래?
색깔.땟깔 아니고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었네
ㅡ세상에 이런일이 ㅡ

네..고랑하나 작업후 다운되었네요..따뜻한 하루되셔요

허리가~~파스붙이고 며칠은 누울듯요 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