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헌법과 법을 잘 준수하는것이 우선이고 똑똑한 놈보다는 공약을 잘지키고 국민들의 아픔을 겪고 잘 알고 품어줄수있는 사람인지를 판단해보는 지혜를 가지는것이 먼저겠고요, 최소한 절대로 그놈이 그놈, 그놈이 다르다라는 구분을 해내야만 하는게 우선되어야만 하는것은 아닐런지요?
좌우편견은 아니고 절대로 일어나지 말아야 할 내란과 반란이 일어났고 다행하게도 신속하게 진압되어 과거 광주와 같은 피비린내나는 학살은 없었지만. 내란이자 반란인 계엄에는 아무런 비판도 없이 그냥 계엄을 덮기위해 정치를 쓰레기화하여 계엄을 빠르게 진압한 야당과 일부 여당과 시민들까지 쓰레기인것처럼 싸잡아 표현하는것은 잘못된거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계엄을 막아내기 위해 사력을 다했고 진압한 분들께 감사드려야 하는게 아닐까요?
한일이 뭐가 있을까요? 입벌리면 거짓말, 뱅기타면 국제망신 정치하면 거부권 외교하면 굴종외교 국방안보는 서울까지 구멍숭숭 경제는 폭망 놀고 술마시고 처가 범죄 무죄은폐 국회는 법에 따라 행정부의 위법 편법을 막은것이지만 윤씨는 내란과 반란의 국가 반역죄를 저지른것임을 알아야지요. 이미 전두환이가 계엄을 핑계로 내란과 반란을 일으켜 수많은 무고한 국민들을 학살하였고 ..이런 역적행위를 한 전두환에 대하여 이미 윤씨가 대학때 사형을 구형하였던 그때와 판박이 내란과 반란의 계엄인데. 그때의 헌법과 지금의 헌법이 다른가요? 아니면 윤씨의 시행령이 헌법이라 생각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