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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
오임돈
2024-11-12T23:04:35Z
어제 이랬다한들 나는 어제 폐농자재 아무리 치워도 농장이 이지경 인데 가긴 뭘가.
여담)
그사람 말 이 옮은 말이었어....어짜피 어제 다못할일이었고 기회 가 왔으면 잡을지 말지는 오로지 나의 선택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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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끝났으니 폐농자재 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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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풀로 뒤덮인 길. 모퉁이. 언덕에 내. 버려둔 정원은 챙피할 정도다 비 오는 날. 오후 의욕을 갖고. 뭔들 해야 하는데 멍하니 들녁만 하염없이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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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 이 나와 혈연지간들께 지원 하였고 내가 소속된 센터 에서 지원이 들어갔다 한들 나와는 상관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겠네요! 막상 당사자인 내가 아무런 지원을 받지못했다는 사실을 알았을텐니!!!! 내주변 혹은 근처에 있는 부패할때로 부패한 사람들이 당신내들 편이지 나는 당신내들 편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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