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망친 작은 실수들

대황옥이라고 하여 주문하여 열심히 키웠는데 달려있는 열매가 이상하여 여기저기 알아보았지만 정확한 포도의 종류를 알지못하여 포도나무 사이사이 마이하트를 다시 심어 키우고 있다.
익은 열매를 보고 캠벨포도 같다고들 하는데 정확한 건 내년에 열매를 달아봐야 알것 같다.

믿을만한 종묘사에서 구입해야 겠네요 팔고나서 내몰라라하면 결국 구매자만 손해이고 어디 하소연도 못합니다 대량구매라면 완전하게 품질보증서나 확실한 증빙서류를 구비해야겠어요

품종선택을 잘하셔야지안그러면 5년정도는 손해를봄니다
현지에서 지베래린과정 익을때
색이잘오는지 확인해야 함니다

믿을만한 종묘사에서도 계약재배를 해서 납품받았는지 5%쯤 가짜가 있습디다. 사기꾼들..

영수증 필히 보관하세요.
5년까지 사소한 영수증 모두 보관해서 소송에 이긴 사례가 많아요

예 맞습니다 유념해야 합니다

우리가 업체 선정할때
종자협회 등록된 업체가 많아요
비싸도그곳에서 사시면됩니다.
그리고 당도 색상 크기는쥔장의 능력에 따라
다름니다.
또한 일상기온에 영양을 받기도 합니다.

대황옥 품종도 떨은맛이 늦게까지 남아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마이하트외 신품종 잘 알아보고 심으시길~~

그 나쁜놈들 팔아놓고는 배째라
하는놈들 전부 때려잡아야 할놈들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