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여날때 부터 농촌에서 태여 났습니다 그래서 배운거라곤 농사짓고 지금도 깨농사 고구마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개인 적으로 판매도 하면서 소매도 하곤 합니다 다 못 팔면 매상도 하는데 정말 🤦 이건 이런 문제는 꼭 집고 넘어가야 할것 같아서 이렇게 두서 없이 글을 올립니다 매상갑이 들쭉날쭉 하면서 가격이 정한데로 농민한테 주지 않고 곡물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가격을 정하지 못 한다면서 매상을 할려면 하고 안 하면 하지 마라고 하면서 큰소리치더라고요 도무지 이해 할수가 없어요 농협이라면 농민을 위에서 있다고 봅니다 저도 조합원으로 가입도 하고 있지만 농민을 위해 도대체 무엇을 했줬다는건지 출자도 많이 하고 있고 그럼 곡물고 야체라든지 제갑을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분통이 터져서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ㅠㅠ 정말 농짓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
관리기에대해서는 1hp당 표준소요량이 있고(그값은잘모름) 그값에 정격 hp요량을 곱하고 일4~8시간,26일/월 1년중 6개월을 사용한다 보고 계산이됩니다. 각농협별로 그지역에서 그간나온 사용량에 대한 데이타 hp당 평균으로 농기계의 hp를 곱하여 책정하는경우가 있어 지역별로 계산방법과 유량이 차이가 납니다.
농기계 유류계산 대부분 농기계별 평균유류소비량이 나와 있으므로 그것으로 각농기계의 용량별 사용량 × 6개월 사용시의 유량으로 보편적으로 계산되어 면세유량이 책정됩니다. 같은 용량이라도 기름을적게 먹는 농기계사용시엔 남고 기름을 많이 먹는 농기계사용시엔 당연 모자르겠지요^^
그리고 당해년도 면세유 책정량이 남으면 다음해에 남은량만큼 공제하고 책정되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부족량은 신청하면 당해지역별 책정된 면세량에 여유가 있으면 추가 배정될수도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