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주변 농업, 인생 선배님 말씀 잘 참고 하시어 부디 시행착오 최소한 줄이시고 처음부터 설계를 잘 하셔요 저는 충북 영동에서 샤인머스켓 직장다니며 하고 있는데 주변 믿을만한지인에게 의지하고 거의 모든것을 맡겼더니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고치며 5년째 시행착오로 매년 투자만 하는 느낌입니다. 농업하시는 모든분들 그래도 최우선은 건강입니다.
앞서 조언을 해주신 글들 정독 하시면 분명도움 되실겁니다 농사~ 특수작물~ 뭐던 혼자는 어렵다는걸 경험했어요 단 맘 먹기에 달렸지만~ 그리고 요즘 시골땅 안쓰고있는 잘컨텍 하면 아주 저렴하게 주는곳 있을겁니다 특정 지역을 가리지 않으시면요? 찾아보시고 안되시면 연락 주세요? 저도 한번 힘껏 알아봐 드릴수 있어요~
본업이 있으시다면 당분간은 계속 하시면서 단계적으로 귀농이든 귀촌이든 준비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땅이 700평이면 시설하우스로 하면 적은 평수는 아닙니다 메주도 콩을 재배 해서 그콩으로 메주들 만들어서 된장을 만드는 6차산업으로 상품화 하는쪽으로 하시면 실패할 확률이 적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잘계획 하시어서 성공적인 귀농 귀촌의 꿈이루시길 빕니다.
젊어을때 경험해보는것도 좋아요 앞에서 여러분들이 조언해주시는것을 참고 삶으시고 꼭 경험을 해보고싶으시면 토지구입은 천천히 하시고 정착하고 싶은곳을 정하고 그지역특산품에 대한 정보등을 충분히 숙지하고 생산품에대한 판로는 어떻게 되는지등을 충분히 확인하고 그지역에서 되겠다싶으면 도전하세요 무족건 죽는것은 아니니 젊은분들이 할수 있는것은 지역별로 충분히 있어요 그대신 몸은 많이 힘들어요 부정보다는긍정을 그러나 충분한 시장파악이 우선입니다 땅구입은 내가 경험하고나서 이거다 싶을때 해도 충분합니다